《新世纪诗典12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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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PC12月22日,4280首,1306人。第11个陆福祥(广西)日
推荐语:俄乌战争中,本主持的立场,可以造成个别典人弃典而去,世界杯的立场,似乎还没有。陆福祥多年来与我共挺梅西(终于修成正果),诗上也没有沾到啥光,靠的是自己状态好。正写《白居易》,读本诗直感叹:今与唐最大不同在于民不爱诗,也怪不着民,数理化为主的高考与只考诗赋的科考造成的。
《新诗典》小档案:陆福祥,1985年8月14日生于广西南宁,壮族,《新世纪诗典》诗人。
陆福祥手稿:
생방송
육복상
南宁의 보행자 거리 지하철 입구에서
三个A가 생방송으로 시집을 팔고 있었고
난 촬영을 담당했다
옆에 꽃 파는 소녀 한 명이 오더니
꽃은 다 팔려가는데
책 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
내가 그 소녀에게 말했다
내가 한 다발 살 것이니
저기 생방송 하는 사람에게 갖다 주실래요
지나가는 사람이 감동해서
선물하는 것이라고
난 찰칵찰칵 사진을 찍었고
사진 속의 三个A는 아주 즐거워 했다
나도 즐거웠다
얼마 안 되어
도시 관리국 사람들이 와서 우릴 쫓아 냈다
全松梅 洪君植 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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